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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도담하우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잎 새도 틔우기 전에 꽃송이부터 피워내는 성급한 목련꽃처럼
결혼제도라는 사회적 틀을 벗어나 아이부터 임신한 오갈 데 없는 위기의 미혼모들이
이곳 도담하우스에서 둥지를 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.

도담하우스는 예기치 않은 임신,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어려움에 부닥친
미혼 여성이 안전하게 보호 받고 출산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
정부가 지원하는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입니다.
여전히 사회적 냉대와 편견을 견디며 힘들어하는 여린 엄마들에게
여러분의 따뜻한 눈길과 애정 어린 관심이야말로
홀로서기라는 희망의 싹을 틔우기에 꼭 필요한 자양분입니다.
우리 도담하우스에서는 험한 세상에 홀로 남겨진 미혼모들이
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

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.






도담하우스
원장 안경천 설립일 2015년 9월16일